역사자료

(cms)11.둘째 축복의 기회

작성자
itmedia
작성일
2012-10-27 11:07
조회
48

둘째 축복의 기회

우리가 실패를 했거나 시험에 들었을 때 기억 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낙심하지 아니 할 것입니다. 악한 마귀는 시험에 들기 전에는 우리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죄라고 하는 것은 조금 지어도 괜찮다면서 더러 시험에 들기를 귄 합니다. 하지마는 정작 시험에 한번 듭니다. 그 다음에는 마귀의 말이 변합니다. “옳지 너 죄지었지? 이젠 소망 없어 누가 다시 너를 신용하겠니? 누가 너를 다시 사람으로 보겠니? 누가 너를 용납하겠니? 아주 정말이야”이렇게 마귀가 시험합니다.

죄지었을지라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둘째 축복의 기회를 주십니다. 탕자가 탕자로서 갖은 죄를 지었습니다. 허랑 방탕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지마는 돌아올 때에는 아버지께서 두 손으로 영접해서 환영했습니다. 삭게오 같은 사람이 민족을 배반하고 요즘 말로 부정 축재를 하였고 여러 가지 죄를 지었지마는 온전히 회개할 때에 주님께서는 영접해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심지어 십자가에 달렸던 살인 강도가 죽기 전에 회개를 할 때에 주님께서는 그 강도를 낙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시험에 들어 한 번 죄 지었다고 낙심할 것이 아닙니다.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두 번째 은혜를 주시고 두 번째 축복을 반드시 주시는 것입니다. <제2의 기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