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말씀

이슬람교 알아보기

작성자
신영삼
작성일
2020-02-13 20:14
조회
61
이슬람교 선교 특강

  1. 이슬람교 개관


  

1) 기원 : 기독교가 생긴 이후로 발생한 유일한 세계적인 종교. 이슬람이란 알라에게 철저하게 순종, 복종, 항복한다는 의미이다.

 

2) 인구 : 약 10억, 37개국의 주요 종교.

 

3) 선교 :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선교로 금세기에는 기독교보다 더 많은 개종자를 얻어냈다.

 

4) 이슬람의 역사적 배경

 

가. 시대 개관 :

 

예수 이후의 초대교회

- 1세기의 교회(북아프리카 교회가 중심; 어거스틴, 터툴리안, 키프리안)

- 6세기의 교회 (부패와 무지의 시대)

 

나. 아랍과 모하메드

 

+ 아랍의 주요 거주민들 : 이교도 (쿠라이쉬족-메카의 카아바 신전), 유대교인 (상권 장악-예맨 중심), 기독교인 공동체 (네스토리안 기독교인들 - 남예맨, 북시리아, 히라지역)

 

+ 모하메드 : 모하메드, 무하메드, 마호메드, 무함마드 등으로 불림.

 

쿠라이쉬 종족으로 메카에서 570년경에 출생함. 성장기에 유대교와 기독교에 대해서 많이 접하게 됨. 25세 때 40세의 부유한 과부와 결혼. 40세에 동굴에서 수도 중에 첫 번째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신을 자청함) 빛과 진리를 찾아 노력한 사람이며, 이교도들의 가르침을 배격한 사람이다. 코란을 보면 그는 종교를 새롭게 시작할 의도가 없어 보인다. 그는 우상숭배와 이교 다신 숭배로부터 자기 종족을 참 진리의 종교로 인도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무란 가족들의 장 83절) - 메카의 상인들로부터 즉각적인 반발을 받음. 메디나로 이주. 이날을 헤지라 또는 히즈라라고 부름. A.H.200 헤지라를 무슬림 달력의 시작으로 본다. 메디나 시대에 그는 많은 추종자들을 얻게 되고, 그들을 박해하던 메카 사람들과 충돌하게 됨으로써 무력 사용을 합법화하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이 후로 모하메드는 유대인을 공격하였고,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자기의 종교를 전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A.D 630년에 메카를 점령함으로써 카아바 신전을 이슬람 신앙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모하메드는 처음에는 구약과 신약성서가 코란과 동등한 권위를 갖는 것으로 가르쳤으나, 메디나 이후에는 코란이 최후의 가장 우월한 권위가 있는 것으로 가르쳤다. 그가 제정한 규칙으로는 일부다처제의 장려(11명의 부인과 2명의 첩), 점령을 통한 선교, 무력 사용의 합리화를 이루었다. 모하메드는 632년 시리아 정복을 위한 원정을 준비하던 중 사망한다.

 

다. 모하메드 이후의 이슬람 팽창.

 

+ 이슬람의 팽창과 비잔틴 제국 : 비잔틴 제국의 타락과 부도덕성은 이슬람의 확대를 부추겼으며, 이슬람은 638 - 640년 사이에 약 일만명의 군대로 나일강 유역 전체를 점령하였다.

 

라. 이슬람의 분리와 분파 : 약 50개의 분파가 존재하나 주요 분파는 다음과 같다.

 

+ 시야파 : 모하메드가 신의 계시를 받아서 알리를 후계자로 임명했다고 주장하는 무리들로, 그들은 알리와 그의 후손들만이 모하메드의 후계자(칼리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시야파는 투웰버스라는 분파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이란에서 가장 강하며, 이들은 모두 알리의 가족들인 12명의 이맘을 숭상하며, 마지막 이맘인 마흐디가 재림하여 세상의 정의와 공평을 회복한다고 믿고 있다. 이 시야파의 소분파로 자이디야, 이스마일리야가 있다.

 

+ 카와리즈파 : 이들은 이슬람 전체 공동체에 의해서 선출되지 않으면 칼리프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선을 행하고 악을 금하는 것이 무슬림의 의무이며, 불신자와 배교자들을 죽이는 것을 신성한 의무로 주장한다.

 

+ 무르지아파 : 이들은 카와리즈파와는 반대로 이슬람의 어느 무슬림도 정죄 해서는 안되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모든 심판이 마지막까지 연기되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들에게는 믿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 아흐마디야파 : 이들은 열심 있는 포교자들이다. - 영자 신문 발행, 성경공부, 토론회 등을 통해서 설득력 있게 포교하고 있다. 이 분파의 창시자인 미르자 굴람 아흐마드는 자기가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메시야이며 무슬림들이 마하는 다시 오실 위대한 자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정통 무슬림으로부터도 이단, 신성모독자, 사기꾼, 믿음의 적 등으로 부리고 있다.

 

- 주요 주장

 

① 코란의 어떠한 구절도 파기 될 수 없다. 모순점들은 해석이나 설명의 실수이다.

② 모하메드가 최후의 선지자라는 것은 그의 참됨을 말하는 것이며 그의 사역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③ 지옥은 영원한 곳이 아니다.

④ 배교행위는 죽일 만한 죄는 아니다.

⑤ 미르자 굴람 아흐마드는 메흐디(메시야)이다.

⑥ 예수는 죽었으며 승천하지 않았다. (코란은 죽지 않고 승천했다고 함)

 

+ 수피스파 : 이슬람의 신비주의 분파로서 모든 주류에서 발견된다. 가장 특징적인 주장은 신과 연합하는 명상, 신의 이름들을 기억함, 신과 연합하기 위한 삶의 여정에서의 정신적 진보를 강조한다는 것이다. 수피스파에는 여러 가지 믿음의 단계가 있다. 처음으로 믿음을 고백하면 무우민, 그리고 예배자, 은둔자, 지식인, 성자, 선지자, 사도, 사명자, 봉인(the seal)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1. 이슬람의 신앙과 코란


 

1) 코란 : 수집된 것, 낭독이라는 의미

 

성경 ---- 500년 ---- 코란 ---- 1400년 ---- 현재

 

+ 신성한 책이며, 알라의 영감에 의해 스여졌다고 믿는다. 기록된 언어는 아랍어이다.

 

+ 코란의 형성 ; 코란은 모하메드에 의해서 그의 제자들에게 구두로 전달되어 암기되어져서 전해 졌는데 모하메드의 수제자인 오트만이 A.H. 30(A.D. 652)에 이를 수집하도록 명령했다. 이러한 수집을 통해 모아진 코란은 쿠라이쉬조의 방언으로 사본을 제작하였고, 편집되었다.

 

+ 무슬림들의 코란에 대한 인식

 

가. 아브라함은 무슬림이었으며 이스마엘은 아랍족의 시조이다. 그러므로 모하메드는 사도의 후계자이다.

나. 코란은 이전의 선지자들의 책들을 확인하며 완성시킨 것이다. 모하메드는 마지막 선지자이다.

다. 코란은 만유의 주님으로부터 받은 계시이다.

라. 코란은 모하메드에게 계시되었다.

마. 모하메드는 성령에 으해 계시받았다.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계시 받음을 주장함)

바. 라마단의 달 27일째 밤에 가장 높은 하늘에서 가장 낮은 하늘로 내려졌다고 한다.

사. 코란은 영원한 것이며, 창조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태초부터 하늘에 간직되어 있던것이다. 그것이 모하메드에게 지정된 때에 계시 된 것이다.

아. 코란은 아랍어로 계시되었다. 왜냐하면 아랍어는 하늘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자. 코란의 책들은 정결하고 그 가르침은 옳은 것이다.

 

+ 코란의 계시 시기 : 메카 초기 - 60장, 중기 - 17장, 후기 - 15장, 메디나 1-2년 - 6장, 메디나 3-4년 - 3장, 메디나 5-8년 - 9장, 메디나 9-10년 - 4장.

 

+ 무슬림들은 코란의 가르침과 성서의 가르침이 차이나는 것은 기독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코란은 완전한 것이며, 알라가 인류에게 준 책은 104권으로, 아담(10권), 셋(50권), 에녹(30권), 아브라함(10권), 모세(5권), 다윗(시편), 예수(복음서:특히 바나바복음서), 모하메드(코란)이라고 한다. 아담에서 아브라함가지으 모든 책들은 분실되었으며, 그 내용중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 코란에 계시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 이슬람의 신앙

 

이슬람의 신앙은 다음 세가지로 함축된다.

 

가. 종교적 신앙 (이만) : 무슬림의 신앙이 진리라고 마음으로 믿고 혀로 고백하는 것.

 

  1. 무슬림의 신조 = 공식적인 신앙의 선언


 

① 신

② 신의 천사들

③ 신의 책

④ 신의 선지자

⑤ 부활의 날과 심판

⑥ 선과 악의 숙명론

 

  1. 코란과 전통의 가르침에 준한 '단순한 신앙의 표현'.


 

나. 종교적 행함 (딘) : 실천적인 신앙 활동으로 6대 강령이 있다.

 

① 신앙고백(쉬하다) : 알라 신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모하메드는 그의 선지자이다.

② 기도 의식(살랏) : 성지 메카를 향해서 하루 다섯 번씩 기도하는 것. 기도하기 전에 그들은 신을 벗고 손발을 씻고 얼굴의 일부를 씻은 후에 메카에 있는 카아바 신전을 향해서 기도한다.

③ 자선 또는 구제 (자캇 혹은 사다카) : 자발적으로 행하는 가난한 자들을 위한 헌금(사다카)에 의무적으로 헌금을 납부해야만 한다.(1/40)

④ 라마단 기간의 금식 (소움) : 무슬림력으로 9월에 있는 절기로 의무적으로 행해야 하는 금식이다. 모하메드는 라마단 금식월에는 천국문은 열리고 지옥문은 닫히며, 누구든지 금식에 참여하는 자들은 과거의 모든 용서받을 만한 죄는 다 용서받는다고 가르쳤다.

⑤ 메카 성지 순례 (하지) : 일생동안 가능한 자는 누구나 한 번씩 행해야 한다. 순례를 마친 사람들에게는 하지라는 명칭이 주어진다. 예) 무하마드 화라 - 하지 무하마드 화라

⑥ 성전 (지하드) : 온 세계가 무슬림화 될 때까지 무슬림들의 의무사항이다. 성전은 신이 제정한 것이며, 이의 목적은 이슬람의 전진과 무슬림으로부터 악을 몰아내기 위해서 라고 한다. 성전에 참여하다가 죽으면 천국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도 특별한 혜택이 있다고 한다.

 

다. 이슬람 종교법 (샤리아)

 

3) 이슬람의 구원관 : 이슬람에서는 행위 외에는 구원의 방법이 없다. 무슬림들은 '당신이 죽으면 어디로 갈 것이냐 ?'는 질문에 보통 '인 카나말리 타이빈 ...'이라고 한다. 이는 '내가 좋은 일을 했다면....' 천국에 갈 것이라는 것이다.

 

4) 천국관 : 천국은 일곱 등급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 중의 제일 높은 곳은 낙원이라고 한다. 알라의 보좌는 이 모든 것 위에 있다.

 

5) 지옥관 : 지옥도 7등급으로 되어있다. 그 중 자한남은 카톨릭의 연옥과 같은 곳으로 묘사되고 있다. 정통적인 무슬림 가르침은 모두가 다 지옥으로 갈 것이라고 한다. (코란19장 71절) 그 지옥에서 죄 값에 따라서 징계의 정도와 기간이 정해지고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묘사되어있다.

 

6) 숙명에 대한 믿음 : 무슬림들은 선한 것이나 악한 것이나 당연히 합격하는 것은 없다고 본다. 오직 알라의 뜻에 달린 것이라는 것이다. '카마야샤우' 즉 '그가 원하는 대로'라는 말이 코란에는 게속해서 등장한다. 이것은 알라 만이 인간의 행위와 운명에 대한 유일한 결정권을 가진 자라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한 숙명론을 말한다. 인간의 행위에 대해서도 그것이 악하든지, 선하든지 전적으로 그 책임은 알라에게 달려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숙명론은 모든 분파에서 수용하는 것은 아니다.

 

7) 알라 신에 관한 신관 : 코란은 알라 신을 선과 악의 근원이라고 한다. 그는 유일하신 하나님 이시며, 알라는 어원이 기도교 시리얀 아람아에서 왔고 모하메드 시절 오래 전에 사용 되었으며 이밖에 나비, 사라, 아와 등은 유대 아람어에 어원을 두었다. 그러나 무슬림들이 영어의 번역문에서도 하나님(god)를 사용하지 않고 알라를 고집하는 것은 이릇람의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의 차이를 강조하고 싶어서이다. 이 두 용어의 차이는 -을 하느냐, -인지 아닌지의 차이가 아니라 어떻게의 차이이다. 사랑의 하나님, 사랑의 알라는 같은 말인듯하나 어떻게 사랑하느냐는 다르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에 독생자를 주시면서 까지 사랑하셨다. 그러나 알라는 옳은일을 하는 자, 회개하는자, 깨끗한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 참는자, 신뢰받는 자, 공평한자를 사랑한다. 즉 알라를 사랑하는 자만 사랑한다는 것이다.

 

8) 원죄를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 알라의 법은 인간을 완전케 한다. : 인간의 기본적인 문제를 죄로 보지 않고 이슬람은 '무지'로 본다. 그들은 원죄를 인정하지 않고, 성령도 필요없고, 새롭게 거듭날 것도 필요없다. 다만 진정한 종교법에 다르는 것만이 인간을 완전하게 하는데 충분하다는 것이다.

 

9) 예수에 대한 그들의 믿음 : 예수를 이싸라 하며 코란에 25번 나온다. 그들은 예수는 코란에서 존경받는 예언자였으므로 경멸의 대상이 아니고 선지자의 한사람으로 믿는다. 즉 예수는 알라가 아니고 사자일 뿐이다. 예수는 알라에서 온 영, 알라의 말씀, 마리아의 아들, 선지자, 알라 가까이 불려간 자로 표현된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를 메시야라고 하지만 그 메시야- 기름부음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 함으로써 예수의 신성을 거부한다. 즉 사람이 태어날 때 인간에게 끼치는 마귀의 악으로부터 예수를 보호하려고 기름부음을 가브리엘로부터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의 고난과 죽음, 부활을 부인한다. 이것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믿음으로 이어진다. 예수 대신에 그 자리에는 다른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하나님 께서 그를 그에게로 오르게 하셨고, 심판날에 그가 증인이 될것이라고 말한다.

 

10) 죄에 대한 믿음의 차이

 
구 분 코란의 시각 성경의 시각
창 조 인간은 약하게 창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
원 죄 원죄는 없다. 죄악 중에서 출생
탄 생 사람은 태어날 때 깨끗하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하다.
중 죄 알라와 동등하게 여기는 것은 가장 근 중죄이다.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
죄의 구분 죄의 종류 : 대죄와 소죄 선을 행할줄로 알고도 행치아니하는 것이 죄이다.
 

  1. 이슬람 세력의 실태와 선교


 

1) 이슬람 세력의 실태

 

가. 570 - 632년 : 622년은 무슬림 시대의 원년으로 메카를 중심으로 신앙집단을 형성한다.

 

나. 632 - 800년 : 모하메드 사후 이슬람 군대의 연속적인 승리와 함께 급속도로 전파됨.  

아라비아, 시리아,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팔레스타인, 이집트, 북아프리카와 이베리안 반도(스페인지역) 등으로 확대됨.

 

다. 800 - 1300년 : 성장이 멈춘 고착상태. 내부 갈등기. 몽골제국이 중앙아시아의 이슬람 세력을 무너트리면서 유럽일대를 장악하는데 이들 자신이 서서히 무슬림으로 개종하게 된다. 이 시기 말기에는 732년부터 5차례의 십자군 전쟁으로 무슬림과 기도교의 대결 시대가 이어진다.

 

마. 1300 - 1500년 : 북아프리카와 동유럽의 터키 그리고 몽고가 이슬람으로 개종한다. 1453년 콘스탄티노플의 점령을 계기로 무슬림들은 사이프러스, 로데스, 베오그레드와 비엔나까지 지경을 확장한다. 이 당시 중부 아프리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부 지역 등으로도 확장하게 된다.

 

바. 20세기 : 이슬람 세력들은 잠시 주춤하던 그들의 세력확장을 석유, 전쟁, 이슬람 혁명과 이슬람 선교사들의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토대로 급속도로 넓혀가고 있다. 또한 영국과 유럽의 3D업종에 진출한 이슬람들의 종교적 응집력은 각 나라들의 종교적 변화로 이어져 급속하게 이슬람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도 동남아에서 유입된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소극적이던 이슬람세력이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 이슬람의 심장부 :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와 메디나가 위치), 알 아즈하르 대학(이집트 카이로 소재; 무슬림 선교사 양성과 훈련), 이슬람 문화센터 (런던, 알제리의 콘스탄틴, 홍콩), 이슬람의 소리 (이슬람 방송선교, 사우디 아라비아)

 

※ 아시아의 무슬림 : 파키스탄(이슬람의 실험실, 96%가 무슬림), 방글라데시(86%가 무슬림), 아프카니스탄(강력한 무슬림 국가), 인도네시아(80%가 무슬림), 필리핀(8.4%의 무슬림지역), 중국(2.45가 무슬림으로 55개 소수 민족중 10개가 무슬림이다. 14,000여개의 모스크가 존재한다.), 한국(서울, 부산, 광주, 전주 안양 5개의 모스크와 35,000명의 신도)

 

2) 이슬람 선교

 

가. 전문적인 이슬람 선교 단체들의 활동 : 이슬람 연구소, 중동선교회, 아랍선교회, 한국중동학회 등

 

나. 이슬람 선교에 동참하는 방법

 

  1. 먼저 이슬람에 관한 좀 더 깊은 관심과 함께 무슬림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찾아 봅시다.

  2. 당신의 기도 생활 속에 무슬림들을 위한 하나의 목표를 첨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무슬림들과 실제로 활동적인 교제를 하십시오. (외국인 노동자들을 접촉)

  4. 무슬림 해외 선교에 동참할 수도 있습니다. (자비량으로, 단기간 봉사단체나 기업활동을 통해서 접근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인솰라 : '만일 신이 원한다면...'

다와 : 이슬람이 하는 선교를 칭하는 말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