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통찰

우연을 알아채는 것.
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는 것.
이러한 신비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지만 일부 사람들만 알아챈다.

두 번째 통찰

첫 번째 통찰이 우리를 깨워주고 에너지를 보여준다는 것.
알아채면 세상이 변하기 시작한다.

세 번째 통찰

사물에 대한 아름다움의 본성을 느끼게 하고 나아가서 그에 대한 자각이 인간으로 하여금 에너지 장을 볼 수 있게 한다.

네 번째 통찰

에너지들은 서로 다툰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세계는 서로를
지배하거나 정복하려한다.

다섯 번째 통찰

마음을 열면 우리 내면의 에너지를 발견하게 된다. 
진정한 근원과 연결되는 것이다.

여섯 번째 통찰

우리 모두는 더 큰 존재의 일부이며 모두가 이곳에서 어떤 일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리고 그 목적에 충실하다면 세상을 위해서 뭘 할 지도 알게 된다.

일곱 번째 통찰

안내자를 발견해야 하는 것
(깨어있다면 마음속에서 나오는 어떤  생각이나 모습), 에너지가 흐르게 되면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여덟 번째 통찰

서로에게 에너지를 뺏는 것이 아니라 줄 수도 있다.
에너지를 누군가에게 받아서 다시 돌려주면서 서로의 에너지를 쌓아가는 것이다.

  아홉 번째 통찰

우리는 언제나 진화하는 장으로 향하고 있으며, 우리가 늘 그렇게만 한다면 진화의 새로운 장으로 넘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