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거리의 전도사 박정태 목사 간증

작성자
신영삼
작성일
2019-01-18 10:59
조회
76

거리의 복음 전도자 박 정 태 목사 간증



할렐루야 !


저는 매일거리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거리의 복음전도자입니다.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에 의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고자 이 간증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예수 믿을 생각도 없었고 예수도 믿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강권적인 사랑으로 저를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하셨고 또 하나님의 종이 될 자격도 없는 저를 하나님께서 강권적인사랑으로 목사가 되게 하시고 20여년 동안 교회목회를 하게한 후 그후로는 1202년 12 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매일 거리에서, 병원에서, 공원에서, 개척교회에 가서 가정을 방문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1. 천사의 전도를 받고서도



할렐루야 ! 모든 영광을 하나님아버지께 돌립니다. 저는 국민 학교시절에 교회에 다니다. 그후로는 교회에 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 마음속에는 세상의 모든 물건은 만든 주인이 있는데 우주만물을 만든 분이 계실 텐데 언젠가는 그분을 믿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청년시절까지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청년시절 어느 날 맑은 봄날에 우리 집 대문 앞에 서있는데 천사가 하늘에서 날아와서 흰 엽서 한 장을 주면서 너 예수 믿으라고 전도를 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게 되었고 눈에는 눈물이 주루룩 훌려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사는 하늘 높이 멀리멀리 날아가 버렸습니다. 저는 그때 천사가 안 보일 때까지 하늘을 쳐다보다가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꾼 것 이였습니다. 참 이상하다 하면서도 몇 년 동안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 예수 믿으라는 소리가 내 귀에 늘 들려오고 천사의 모습이 내 눈에 늘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예수를 믿지 않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몸을 병들게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검사결과는 병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열도 없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머리에 침을 맞으면 치료 된다기에 침을 맞아 피도 빼보기도 하고 머리에 쑥으로 뜨기도 하고 무당 집에 가서 굿을 해 보아도 병은 점점 더 심하여 갔습니다.


병명을 알 수 없으니 고칠 수가 없어 부모형제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자살하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어머님께서 너 예수 믿어라 그러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죽을려는 마음을 먹었는데 예수 한번 믿어보고 치료 안 되면 죽자 하고는 그때부터 병 고치기 위하여 교회에 나가기 시작 했습니다.



2. 너는 주의 종이 될 사람이다.



교회에 나가니까 ? 청년이 아프다는 소문을 듣고 신유은사 받은 어떤 집사님을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 병 고치기 위해 집사님을 찾아가서 기도를 받는데 예언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너는 목사가 될 사람이다 목사 되기를 서원해라. 그러치 않으면 너희 병을 안 고쳐준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 때 예수도 안 믿었고 병 고치기 위해 교회 나왔는데 목사가 되라니까. 너무나 당황했습니다. 기도를 받아도 병이 빨리 치료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생기니까 죽을 마음이 없어지고 병과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여섯 분의 신유 은사 받은 분들을 찾아가서 기도를 받았는데 모두 똑 같이 너는 주의 종이 될 사람이라고 예언을 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병 고치기 위해 새벽기도 철야기도 부흥회 기도원에 가서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말씀을 듣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믿음이 생기고 병과 싸우면서 견디게 되었습니다.



3. 거듭나는 체험을 한 후



교회에 나가니까 믿음이 조금씩 생기면서 병과 투쟁 하게 되었습니다. 건강도 조금씩 회복되어 갔습니다. 그러다가 군입대 영장이 나와서 군에 입대하게 되었고 훈련소 훈련을 마치고 기갑여단 본부에 발령을 받아 내무반 신고식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예수쟁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어 군 생활 동안 한번도 주일 을 빠진 일이 없게 되었고 주일날 비상이 걸여서 교회 갈 수 없는 처지인 대도 온갖 핍박을 받아 가면서도 끝까지 교회 가겠다고 투쟁하여 비상시에도 시험을 이기고 주일예배에 참석하려 교회에 가는데 얼마나 기쁜지 찬송이 나오면서 성령이 충만 하였습니다.


그 때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핍박을 받을 때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신 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군 생활 중에 74년 6월 30일 주일날 오후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에베소 2장8절 말씀이 생각나면서 믿어지고 구원의 확신을 얻고 거듭 나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마음속에 기쁨이 충만하게 되었고 성경 말씀이 꿀송이 같이 달았고 성경 말씀 읽고 고 싶어 다른 것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날이 후로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를 자랑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 후로 몸의 모든 질병이 완전히 고침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4. 목회 사명을 받고



불치의병을 고치려 교회 나가는데 신유은사 받은 집사님을 소개 시켜 주면서 기도를 받아 보 라고 해서기도 받으려 갔는데 첫 마디가 너는 주의 종이 될 사람이 라고 예언기도를 해 주었고 하나님의 종 되기를 서원하지 않으면 기도 안 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는 예수를 믿으려 간 것이 아니고 병을 고치려고 교회에 나갔습니다. 주의 종이 될 자격도 없었고 또 주의 종이 될 마음도 없었습니다. 병을 고치려는 생각에서 억지로 주의 종이 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딤후 4장 1절-5절인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 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는 말씀이 읽는데 하나님의 강력한 목회 명령으로 저에게 들렸습니다. 그때부터 빨리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고 싶은 음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그 이후 군에서 전역을 하고 총회신학을 졸업 하고 아플 때 신유은사 받은 종들이 예언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과정을 거쳐서 목사로 안수 받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저같이 부족한 것을 택하여 은혜로 예수 믿게 하시고 또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가 되게 하신 것은 강권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5. 읽는 말씀을 믿느냐 라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신학을 졸업한 후 지금까지 30년 동안 충남에서 교회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하여 김천에서 대전에서 대구에서 개척교회를 하면서 복음을 전했고 대구동산교회 목사로 사역한 후 지금은 거리전도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목회를 하는 동안 어느 날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강단에서 성경 마가복음16장17절18절인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엊으즉 나으리라 는 말씀을 읽고 있는데 박목사 읽는 말씀을 믿는냐 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였습니다. 저는 그 때 아멘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다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 믿으면 그 말씀대로 네게 표적이 따르느냐고 물었셨습니다. 저는 그 때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표적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 큰충격을 받았 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 18절을 말씀을 좋아서 암송하였고 믿는 줄 알았는데 알고 만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었 습니다. 그 이후 그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시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알고만 있었다는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부터 하나님이 그 말에 보증을 써 주셨어 표적이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어느 날 축호전도를 갔는데 아주머니 세 사람이 대문 앞에 놀고 있기에 예수 믿습니까 라고 전도했습니다. 그런데 한 분이 말하기를 늘 생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 시집 식구들이 미워 죽겠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치료가 안 되고 약으로도 안 되고 기도해도 치료가 안 되어 너무 고통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러 면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받아 보라고 하니까 그렇게 하겠다고 하여 그분의 방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순간 방바닥에 쓰려지더니 한참 후에 일어나면서 머리가 시원해지고 가슴이 시원하고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하면서 병에서 고침을 받았습니다. 또 김영석씨라는 분은 간경화증으로 인제병원에서 소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딸의 인도로 그 집에 가서 기도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인천산성교회 목사님들 목회 클리닉에 참석했다가 방언 은사를 받지 못한 여섯 분의 목사님들이 기도 받고 방언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 이 따르리니 말씀대로 많은 표적이 따르도록 성령님이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처음 교회에 나갓쓸 때 마귀가 네 예수 믿지 말고 너 마음대로 살아라고 내게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아니야 예수 믿고 살꺼야 라는 결심이 네 속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고 사명을 받아 목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어느 비오는 날 나는 우산을 들고 복음을 증거 하고자 거리에 나갔습니다.


그 때 마귀가 비 오는데 누가 전도를 받겠느냐 집에 가서 쉬어라고 말했습니다. 마귀의 말을 듣고 잠시 머뭇거리고 있다가 비 안 맞은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되겠는냐 라는 생각이 나서 대구 역 지하 출입구에 가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십니까.? 친절하게 인사를 한 후 전도지를 들리면서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라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오늘 비가 내려도 오늘 복음을 참 잘 전했구냐는 생각이 들면서 성령이 충만해 지면서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마귀가 항상 나를 따라 다니면서 나를 넘어지게 할려고 해도 결과적으로 믿음을 더 확실하게 갖게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6. 마귀의 시험을 받고



처음 교회에 나갓쓸 때 마귀가 네 예수 믿지 말고 너 마음대로 살아라고 내게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아니야 예수 믿고 살꺼야 라는 결심이 네 속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고 사명을 받아 목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어느 비오는 날 나는 우산을 들고 복음을 증거 하고자 거리에 나갔습니다. 그 때 마귀가 비 오는데 누가 전도를 받겠느냐 집에 가서 쉬어라고 말했습니다. 마귀의 말을 듣고 잠시 머뭇거리고 있다가 비 안 맞은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되겠는냐 라는 생각이 나서 대구 역 지하 출입구에 가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안녕하십니까.? 친절하게 인사를 한 후 전도지를 들리면서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라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오늘 비가 내려도 오늘 복음을 참 잘 전했구냐는 생각이 들면서 성령이 충만해 지면서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마귀가 항상 나를 따라 다니면서 나를 넘어지게 할려고 해도 결과적으로 믿음을 더 확실하게 갖게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7. 네가 지금 빛을 발하고 있느니라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교회 밖에서는 전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교회 밖에서 말씀을 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새벽기도를 마치고 아침출근시간에 대구역 광장에 와서 말씀을 전하고자 하니까 입에서 말이 안 나오는 거예요 역 광장에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데 무릎을 끊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어서서 말씀을 전하는데 담대하게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네가 지금 빛을 발하고 있으니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저는 그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바로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요즘은 매일 매일 빛을 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8. 전도 그것 해서 되느냐라는 성령님의 책망을 듣고



주님께서 80년 어느 날 저녁에 환상 가운데 흰옷을 입고 이 마을 저 마을로 날아가서 복음을 전하는 환상을 보여 주셨는데 그때는 왜 환상을 보여주셨는지 이해를 못하였는데 지금은 그 환상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2 년 12 월에 동산교회를 사임한 후 바로 청빙 하는 교회도 없고 개척할 믿음도 생기지 않아서 거리에서 전도 사역을 하는 가운데 2004 년 1 2월 14 일 오후에 대구 서부시장 부근에서 거리에서 전도를 하고 있는데 박 목사 전도 그것해서 되느냐라는 성령님의 책망을 듣고 그때까지만 해도 하루 몇 명하겠다는 계획이 없이 이삼십 명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그 후로 요즘은 주일을 제외하고 매일하루에 수백 명의 불신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십만명의 많은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증거 하였습니다. 주님이 건강을 주시면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복음을 증거 할 결심을 하고 매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갈릴리를 두루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듯이 부족한 종도 대구시내 거리에서 개척교회에 가서 축호전도를 하면서 매일 예수님의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일년 365일  매일 300장의 전도지로 불신영혼들에게 16년째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들은 불신자들이 성령님의 역사로 결실 하여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기도와 후원을 부탁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예수복음선교회 


  거리의 복음전도자 : 박 정 태 목사


       ☏: 010-2445-7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