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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돌아봅시다.

작성자
신영삼
작성일
2019-06-11 17:30
조회
158
 



베트남은 

공산통일 되어서 지금 잘 살고 있다"고

좌파들이 암암리에 선전하고 있어서,

통일 직후

베트남의 실상을 되돌아 봅니다

.
1975년 4월 30일

남베트남(월남)이 무조건 항복한 후
20년동안 베트남은 국경을 폐쇄하고

공산화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숙청작업을 했던 거지요.
"인간개조"를 위한

수용소를 만들어 놓고
군인,경찰,공무원,교사,정치인 등

사회의 지도층을 모두 잡아 들였지요.

특이한 것은
성직자들은 잡아 들이지 않았어요.
인간개조가 안된다고 판단해서

모두 처형하였습니다.
베트남에는

성당은 있어도 베트남신부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약 100만명을 잡아들여서
장교, 경찰간부, 6급이상 공무원,보직교사,

여당정치인,자본가등은 개조가 아닌

처형을 했다고 합니다.

주목할 일은
베트남 공산통일의 1등 공신인

'베트콩'지도자들을 “모두 숙청”했지요.
6.25 후

김일성이 남로당 "박헌영"을

제일 먼저 죽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렇게

무자비한 처형을 하자

국외로 탈출한 인구가 보트피풀 106만명,

육상 탈출이 50만명 이라고 하며
탈출 중 사망자가 11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인접국 호수에는 탈출 베트남인들이

만든 수상 마을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학살로

경제는 완전히 무너져서
“어쩔수 없이” 1995년 이후 개방 경제를

택하게된 것입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을 숙청했는지
지금 베트남에는 노인이 없고

평균 연령이 27세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암약하는 좌파와 종북세력은
공산 통일이 되면 득세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유일 주체사상
공화국"의 불순분자로
제일 먼저 처형될 사람들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빨갱이 밑에서도
살수 있을거다!"는 말을 뿌리는데
그런 자들이 제일먼저 처형 당한다는걸

모르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실

현재 대한민국에 상황은!
공산화 될 때 베트남 상황보다

더 나쁩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베트남 정권은

민주주의 정권이었기 때문에

좌경화된 지금에 우리와는 다릅니다.

단지

들끓는 좌익의 소행을

통제못해 무능 딱지가 붙었지만
현재 한국은

친북 정권이 들어서 있고

친북 정권을 절때적으로 지지하는

지지층이 있고 또한 어릿거리는

젊은 애들이 다 좌경화

되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스스로 공산화 하는데
아주 쉬운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저항세력 이라곤 오로지

태극기부대 대한애국당 뿐입니다
자유한국당??

그들은 삭은 동아줄입니다
두번에 걸친

구원투수격인 비대위원장의

성분을 보십시오
나머지는

모두 숟갈만 들고 있는 구경꾼입니다.
보수도 아니고,
좌익도 아니고,
중도도 아니고,
붉은고추같은 사람들!

즉, 열만 잘 낼뿐
머리 속은 거의 텅빈 사람들..!

미국이

월맹과 평화협정을 맺을 때는
이미 월남전 패전을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왜 손을 들고 나왔는가!

"전략적인 패전이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공산화된 월남을

친미 국가로 만드는 게 오히려

더 쉽겠다 이렇게 분석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현재 대한민국에 대한

입장이 굉장히 복잡 합니다.
차라리

한반도를 공산화 시켜놓고

김정은과 길을 틀 것인가 !

아니면

남쪽에 민주국가를 잘 세워놓고

북한을 밀어 제칠 것인가!
그걸 지금

고민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잘 알아야 되는 점이 여기 있습니다.
아마!
태극기세력이라도 없었다면!
미국은 결심 했을수도 있었습니다.

유대한 국민여러분!
공산당이 얼마나 잔혹하고

무서운지를 격어봐야 아실겁니까?

이제라도
모두들 깨어나십시오!

우리가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미국도 헛되이 피를 흘리지 않겠다 했습니다.

온국민이

내 조국을 지키려 할때!

동맹국인 미국도
힘이 되어 줄겁니다.

지금은

한미동맹이 더욱더 굳건히

해야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