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작성자
신영삼
작성일
2020-01-30 15:00
조회
85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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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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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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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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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으로 인해 더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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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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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 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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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하루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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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될 그 날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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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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