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가슴 뭉쿨한 사연들

작성자
신영삼
작성일
2019-03-02 14:39
조회
80
 
◈마음흔드는 가슴 뭉클한사람 사연◈
1 '시베리아' 산림지대에서 11일간 홀러

         남겨져있다가 생존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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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벨라루스'의 2차 대전 참전용사가 참전 기념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먼 여행을 와서 동료들

 기다리고 있다.

 매해 참석하던 부대원들은 다 세상을 떠나서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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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슬람'국가(IS)의 학살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총을 든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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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알콜 중독자 아버지를 끌고 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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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9.11 기념관에서 9.11 때 희생된 아들 이름

       앞에서 무릎을 꿇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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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린 여동생을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구해낸 오빠 ('시리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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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뉴욕'  '패션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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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막 세상을 떠난 노숙자의 명복을 비는 중국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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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변 호 사(오른쪽)와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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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학 졸업한 아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가난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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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양팔이 없는 엄마에게

                음식을 먹여 주는 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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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완전무장 행군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18세 이스라엘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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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버지로부터 염산을 끼얹음 당한 어머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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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시베리아' 소수 부족의 식사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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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시위 도중 키스를 나누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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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방콕' 홍수 때 기둥을 붙잡고

                    구조를 기다리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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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KKK 집회에 참석한 KKK 멤버의 아이

              흑인 경찰관의 방패를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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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미국 '밀워키'의 한 가게밖에 누워있는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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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67년 미 국방부 앞에서 펼쳐진 반전

 시위에서 당시 17세였던 '잔 로즈 카시미르'

 꽃을 진압 군인에게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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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산가족 상봉을 마치고 헤어지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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