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상식

현직 치과병원장의 전달사항

작성자
신영삼
작성일
2019-08-22 11:06
조회
56
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치과는 사람을 보면 돈으로 보이나 봅니다.
♦️치과는 과잉진료가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현직 치과 원장의 전달 사항입니다.
♦️이런 걸 다 얘기해 주네요.
지인들에게 알려주시면 두고두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백만 불짜리 정보)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 피가 날 때...
치통(충치)가 아무리 심해도... 잇몸이나 치아가 아파도...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옥수수를 사다가 알맹이는 맛있게 드시고,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던 옥수수 속대는
♦️칼로 여러 토막을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다음 사골을 우려내듯 푹 삶습니다.

 (삶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중간중간에 물을 보충해 가면서...)
그렇게 우려낸 물을 적당히 식혀서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15~20회 반복하면(통증이 심할 때는 며칠간 반복)

평생 동안 두 번 다시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고

치과에 갈 일도 없다고 합니다.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알만 먹고 그냥 버려지는 옥수수의 속대에,

♦️이가탄이나 인사돌 같은 치통, 치아염증약의

원료로 쓰이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토록 신효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치과 의사는 물론.


 한의사들도 모르는 비법이라고 하는군요.

♦️이 민간요법이 널리 알려져서 국민 모두가오복 중에

제일 큰 건강한 치아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의 섭리가 대단하네요....

옥수수가 이와 같고,

♦️옥수수 속이 이를 잡고 있는 잇몸과 같네요... 오묘합니다.

추신

♦️칫솔은 늘 소금물에 담가놓고 사용
♦️양치시 치약에 베이킹 소다 묻혀사용하시면 치태, 치석, 입 냄새 끝